알톤스포츠, 고성능 전기자전거 라인업 강화

입력 2021-01-2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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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가 공개한 2021년 신제품 라인업. 사진제공|알톤스포츠

이-알톤·인피자 신제품 라인업 공개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대표 김신성)가 전기자전거 브랜드 ‘이-알톤’을 비롯해 ‘인피자’ 등 주요 브랜드의 2021년도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선보이는 신제품의 주요 특징은 크게 2가지로, 전기자전거의 라인업 보강과 제품군의 디자인 다양화다. 전기자전거는 작년보다 다양화된 라인과 업그레이드된 스펙을 갖췄으며, 디자인은 스포티한 감성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무광 타입의 색상을 확대했다.

주력 브랜드인 ‘이알톤’은 대표 제품 니모FD 시리즈를 비롯해 고급형 모델인 코디악 시리즈, 중저가형 모델인 벤조 시리즈 등 12종을 선보인다.

특히 ‘니모FD 에디션’은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모델로 콤팩트한 사이즈와 실용성을 갖춘 중단거리용 모델 ‘니모FD’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자의 MTB와 로드바이크 모델도 다시 출시된다. 프레임은 항공기 소재로 사용되는 가벼운 카본 소재를, 구동계는 주행 안정성이 뛰어난 ‘데오레XT’, ‘105’ 등 시마노의 고사양 부품을 주로 사용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고성능 전기자전거 ‘탈레스 HT500’과 MTB ‘Z3’, ‘XZ’ 시리즈, 로드바이크 유콘 시리즈 등 7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인기 모델이었던 중저가 전기자전거 ‘벤조’ 시리즈도 업그레이드된다. ‘벤조26’은 제동력 향상을 위해 기존 기계식 디스크브레이크에서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로 변경됐으며 서스펜션이 새롭게 적용됐다. MTB 전기자전거 ‘니모 27.5’와 ‘니모 27.5FS’,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전기자전거 라인 ‘코디악’ 시리즈는 올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할라리스’, ‘클래식’ 시리즈와 같은 일반자전거 중 인기 모델이 전기자전거로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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