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가 층간 소음 논란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장영란은 “휘재 오빠 괜찮냐”고 안부를 물었다.
최근 불거진 층간 소음 논란을 언급한 것. 이휘재는 “여러 가지로 너무 부주의했다. 우리가 실수한 게 맞다. 잘 사과드리고 항상 연락하기로 해서 잘 마무리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서로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 코로나 때문에 다 집에 있고 아이들은 방학하면 뛰어놀아야 하는데 집에만 있다 보니 서로 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 이야기 많이 나누면 서로가 이해하지 않을까 싶다”고 조심스레 생각을 밝혔다.
김예령 역시 “내가 손자가 둘이 있는데 안 뛸 수가 없다”며 이휘재를 위로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장영란은 “휘재 오빠 괜찮냐”고 안부를 물었다.
최근 불거진 층간 소음 논란을 언급한 것. 이휘재는 “여러 가지로 너무 부주의했다. 우리가 실수한 게 맞다. 잘 사과드리고 항상 연락하기로 해서 잘 마무리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서로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 코로나 때문에 다 집에 있고 아이들은 방학하면 뛰어놀아야 하는데 집에만 있다 보니 서로 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 이야기 많이 나누면 서로가 이해하지 않을까 싶다”고 조심스레 생각을 밝혔다.
김예령 역시 “내가 손자가 둘이 있는데 안 뛸 수가 없다”며 이휘재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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