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프로골퍼 고진영 선수 엑셀런스 프로그램 후원

입력 2021-01-20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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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국제대회·훈련 때 프레스티지항공권 지원
골프 박성현, 테니스 정현, 축구 박항서 감독 등 지원
대한항공은 19일 오후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프로골퍼 고진영 선수(26, 솔레어)에 대한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앞으로 대한항공은 2022년까지 고진영 선수가 골프 국제대회 및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 지원한다.

대한항공은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국민들의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후원해 왔다. 현재 골프 박성현, 테니스 정현, 스케이팅 정재원, 축구 박항서 감독 등이 엑설런스 프로그램 후원을 받고 있다.

고진영 선수는 2018년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진출 이후 통산 7승 및 현재 세계랭킹 1위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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