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치국 전자랜드 대표(왼쪽)와 김호영 메리메이드코리아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 전자랜드
이번 협약으로 전자랜드의 홈케어 서비스 클린킹이 기존 가전제품(에어컨·세탁기·건조기 등) 청소에서 욕실청소, 이사 및 입주 청소 등 토탈 홈 케어 서비스로 영역을 넓히게 됐다. 양사는 신규 고객 확보와 공동마케팅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옥치국 전자랜드 대표(왼쪽)와 김호영 메리메이드코리아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 전자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