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시점’ 측은 29일 동아닷컴에 “강다니엘이 ‘전지적 참견시점’에 다시 출연한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최근 매니저와 함께 촬영에 참여했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해 6월 ‘전참시’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매니저는 “강다니엘이 나만 보면 웃는다”고 제보했고, 실제 두 사람은 ‘웃음 브로맨스’로 시청자들에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강다니엘은 2월 컴백을 목표로 신곡 준비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