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호주프로농구 아프리카TV로 시청하세요”

입력 2021-02-01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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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 전문가 및 스포츠 BJ의 중계로 재미 더해

아프리카TV가 1일부터 2020-2021 시즌 중국프로농구(CBA) 및 호주프로농구(NBL)의 생중계와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CBA는 중국 내 총 19개 프로농구팀이 참여하는 리그로 1일 오후 8시35분에 진행되는 광샤와 산동의 경기부터 아프리카TV 생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37라운드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어지는 플레이오프 경기도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된다.


NBL은 호주와 뉴질랜드 지역의 10개 프로농구팀이 참여하며 지난 15일 1라운드 개막전이 열렸다. 5월까지 총 20라운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5일 오후 7시30분에 퍼스와 뉴질랜드의 4라운드 경기부터 생중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CBA 경기를 주 6회, NBL 경기는 주 2회 생중계한다. 농구 전문가들과 캐스터, 스포츠 BJ의 재미있는 입담을 통해 실감나는 중계는 물론, 농구 해설에 정보와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원 아프리카TV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은 “아프리카TV는 스포츠 중계 분야에서 자체 제작까지 시도하는 등 앞으로 더욱 다양한 종목을 생중계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BJ와 유저들이 방송을 통해 직접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생태계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0-2021 CBA 생중계는 아프리카TV 농구중립3 방송국, NBL 생중계는 아프리카TV 농구중립4 방송국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경기를 중계하는 스포츠 BJ의 방송국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지난 경기 VOD 서비스는 아프리카TV 스포츠 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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