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제9대 김경욱 사장 2일 취임

입력 2021-02-02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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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신임 사장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2차관 역임 항공교통 전문가
“개항 20주년 맞은 인천공항 세계 최고 공항 도약”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제9대 사장으로 김경욱 사장이 2일 취임했다.

김경욱 신임 사장은 행정고시 33회로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 교통물류실장,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 국토교통부 제2차관 등을 역임한 항공교통분야 전문가다. 김경욱 사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항공수요 조기 회복, 정규직 전환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인천공항의 포스트 코로나 선제 대응, 4단계 건설사업, 스마트공항 구현 등 제 2의 도약을 위한 혁신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됐다.

김경욱 사장은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한 취임식에서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완화되고 세계 항공 수요가 회복되는 시점부터 ‘새로운 판에서의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과감한 혁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로 격화될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을 선점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사장은 코로나19 비상경영 상황임을 감안해 취임식 직후 인천공항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통합운영센터, 수하물운영센터 등 공항 운영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대책 등을 점검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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