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권인하가 유튜브 활동을 언급했다.
권인하는 3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다. 28만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 전에는 콘서트를 하면 제 또래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20대가 가장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인들이 은퇴 후에 대한 걱정을 덜어낼 수 있었다고 말해주더라. 도전은 참 소중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권인하는 ‘천둥 호랑이 창법’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내가 지은 별명은 아니다. 방송 댓글로 확인을 했다. 댓글이 참 재미있다. 관심을 보여줘서 고맙다”라고 시청자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권인하는 3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다. 28만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 전에는 콘서트를 하면 제 또래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20대가 가장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인들이 은퇴 후에 대한 걱정을 덜어낼 수 있었다고 말해주더라. 도전은 참 소중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권인하는 ‘천둥 호랑이 창법’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내가 지은 별명은 아니다. 방송 댓글로 확인을 했다. 댓글이 참 재미있다. 관심을 보여줘서 고맙다”라고 시청자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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