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파워센터 쌍문점’ 신규 오픈

입력 2021-02-04 0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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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4일 서울 도봉구 창동에 ‘파워센터 쌍문점’을 신규 오픈했다.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을 살려 체험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둔 체험형 프리미엄 가전 매장이다. 3개 층에 TV존, 건강가전존, 청소기존, 대형주방가전존, 소형주방가전존, 의류관리가전존 등으로 구성했다. 오픈 기념으로 7일까지 의류관리기, 세탁기, 건조기, 안마의자 등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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