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브룩, 자체발광하는 자줏빛 비주얼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켈리 브룩의 빛나는 자태가 돋보였다.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켈리 브룩은 끈으로 허리에 포인트를 준 자줏빛 롱 원피스를 입고 블랙 베이커 보이 캡을 매치하여 남다른 패션 센스와 미모를 동시에 자랑했다.
한편, 켈리 브룩은 2000년 영화 ‘Sorted’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