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 파나소닉과 함께 한 화보가 <에스콰이어> 매거진 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이동국은 그라운드 위, 예능 프로그램에서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파나소닉 최고급 안마의자 ‘리얼 프로’와 함께 촬영했다. 긴 시간 동안 쌓아온 파나소닉 안마의자의 기술력을 들은 이동국은 “이 또한 프로의 클래스라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란 꾸준한 시간 동안 최고를 유지하는 사람과 사물을 두고 프로라고 하죠. 저 또한 23년 동안 프로 선수로 뛰면서, 매번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동국은 “지치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왔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껴요. 해왔던 것처럼 꾸준히 해나가면 이동국 제2의 인생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동국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2월호 및 <에스콰이어>와 파나소닉 웹사이트,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화보 속 이동국은 그라운드 위, 예능 프로그램에서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파나소닉 최고급 안마의자 ‘리얼 프로’와 함께 촬영했다. 긴 시간 동안 쌓아온 파나소닉 안마의자의 기술력을 들은 이동국은 “이 또한 프로의 클래스라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란 꾸준한 시간 동안 최고를 유지하는 사람과 사물을 두고 프로라고 하죠. 저 또한 23년 동안 프로 선수로 뛰면서, 매번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동국은 “지치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왔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껴요. 해왔던 것처럼 꾸준히 해나가면 이동국 제2의 인생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동국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2월호 및 <에스콰이어>와 파나소닉 웹사이트,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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