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공공여행 플랫폼 원모어트립에 랜선 체험관 신설

입력 2021-02-05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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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어트립과 유튜브 채널 여락이들 협업한 유튜브 썸네일

서울 체험상품, 체험키트와 온라인 강의 제공
개발 및 판매 지원, 서울 랜선체험 10선 선정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서울 체험 포털사이트 원모어트립에 온라인 체험상품 전용 랜선 체험관을 신설한다.

원모어트립은 식음료, 역사, 엔터테인먼트, 레저, 문화예술 등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등 4개국어를 지원하는 공공여행 플랫폼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이러한 사업 추진 방향의 일환으로 랜선 체험관을 오픈하게 됐다. 랜선 체험관은 서울의 체험상품을 3W(Whatever, Wherever, Whenever)를 통해 랜선 체험키트와 온라인 강의로 즐길 수 있다. 서울 여행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고, 어려운 체험업계에 랜선 체험영상 제작, 할인 프로모션 지원 등을 통해 ‘온라인 판매망’이라는 새로운 판로를 제시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심사를 통해 집에서 즐기는 서울 랜선 체험 10선(가칭:‘서울에서 뭐하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업체는 랜선 체험영상 제작부터 판매 프로모션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추후 온라인 상품화 지원과정을 거쳐 새로운 판매망을 통해 서울 대표 랜선 체험 상품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상품화 지원 과정을 거쳐 개발된 체험상품은 원모어트립을 통해 소개되고 온라인 판매 플랫폼에 등록되어 판매한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체험상품 운영자도 내외국인 관광객도 답답한 상황”이라며, “이번 ‘랜선 체험관’을 통해 서울 여행의 설렘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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