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스타트업 올마이투어, 스테이케이션 플랫폼 ‘올마이스테이’ 출시

입력 2021-02-05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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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타트업 올마이투어가 스테이케이션 전문 플랫폼 ‘올마이스테이’를 출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전반의 트렌드가 급변하면서 이제는 소규모의 가까운 친구끼리 외부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숙소를 중심으로 ‘머무는 여행’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여행의 스테이케이션(Staycacation) 트렌드는 올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는 1월 발표한 ‘2021년 국내관광 트렌드’ 보고서에서 ‘가족, 커플, 친구 등 가까운 사람과 한적한 근교에서 안심하고 소소하게 즐기는 여행’이 올해의 여행 트렌드가 될 것이라 예측한 바 있다.

여행 스타트업 올마이투어(대표 정현일)가 출시한 ‘올마이스테이’는 고객의 취향에 최적화된 숙소를 호텔과의 직접계약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 스테이케이션 상품 전문 서비스이다. 올마이스테이에서는 제주 가심비 호텔, 숲속 프라이빗 리조트, 반려견 동반 호텔 등 다양한 숙소들을 만날 수 있으며, 여행전문가가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숙소들에 대한 알짜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아코르계열 호텔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이용권 특가전도 마련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최근 SNS상에서 관심이 뜨거운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실내수영장이 포함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과 서울 드래곤시티 노보텔 등이 있다. 전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며 조식 및 수영장 무료 이용이 포함되어 있다. 웰컴드링크 및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하는 호텔도 포함되어 있다.

올마이투어측은 “향후 AI기술을 적용해 고객 취향에 최적화된 숙소를 지속 발굴하고 호텔과의 직계약을 통해 가치있고 안전한 스테이케이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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