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고스트닥터’ 출연 검토 [공식]

입력 2021-02-05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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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지훈)가 드라마 복귀를 검토 중이다.

비 소속사 써브람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5일 동아닷컴에 "비가 드라마 '고스트 닥터'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고스트 닥터'는 고스트 소재와 메디컬 장르가 결합된 드라마로 알려졌다.

이번 출연이 성사되면 비는 2019년 9월 종영한 MBC '웰컴2라이프' 이후 약 1년 반만에 배우로 복귀한다.

한편 '고스트 닥터'는 아직 방송사와 편성이 정해지지 않았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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