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과 정동원이 명승부를 예고했다.
5일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는 톱6와 대결할 세븐, 조권, 노라조, 레이나, B1A4 산들,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했다.
세븐은 이날 “예상 등수는 7등”이라며 “목표는 정동원을 이기는 것이다. 만약 정동원이 7등을 하면 6등을 하겠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이에 정동원은 “나는 '사랑의 콜센타' 무대를 많이 해봤다. 이길 자신이 있다”라고 응수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5일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는 톱6와 대결할 세븐, 조권, 노라조, 레이나, B1A4 산들,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했다.
세븐은 이날 “예상 등수는 7등”이라며 “목표는 정동원을 이기는 것이다. 만약 정동원이 7등을 하면 6등을 하겠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이에 정동원은 “나는 '사랑의 콜센타' 무대를 많이 해봤다. 이길 자신이 있다”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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