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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모바일 앱 새 단장

입력 2021-02-15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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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15일 온라인 주문 고객을 위해 모바일 앱을 새롭게 개편(사진)했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들여와 결제수단을 다양화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화 추천 서비스 기능을 도입했다. 앱 첫 화면에 최적화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맞춤 추천한다. 또 혜택, 가격, 별점, 브랜드 등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상품 이미지도 크게 키워 보다 쉽고 빠르게 필요한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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