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주요 식음업장서 투 고(To-Go) 전용메뉴 운영
환경보존 위해 100% 생분해나 재사용 가능 용기 사용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는 객실이나 집 또는 회사 등에서 호텔 셰프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투 고(To-go) 전용 메뉴를 호텔 내 주요 식음업장에서 운영한다.환경보존 위해 100% 생분해나 재사용 가능 용기 사용
일식당 모에기는 테이크 아웃 전용 도시락 미야비 벤또(Miyabi Bento)를 내놓았다. 미소 양념 샐러드, 소고기 스끼야끼, 매실 장아찌가 올려진 흰 밥과 장국, 과일 후식 등으로 구성했다. 최소 주문수량은 4개이며 하루 전날까지 사전예약해야 한다. 퀵 배송 또는 방문 픽업으로 주문 가능하다.
로비 라운지 더파빌리온은 딸기 뷔페에서 인기가 있었던 메뉴를 선별해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스위티 투 고’ 세트를 선보인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구매 가능하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비노는 수프와 샐러드, 파스타 등의 투 고 메뉴를 선보인다.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방문 픽업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 외에 중식당 금룡에서는 고급 보양식인 불도장부터 마파두부, 볶음밥을 비롯한 다양한 식사 메뉴를,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 명월관에서는 갈비탕 및 된장찌개 단품, 전 육류 메뉴를 포장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한식당 온달에서는 갈비찜, 삼색전과 같은 ‘온달 잔칫상 메뉴’와 각종 탕반찬류를 사전예약 후 픽업할 수 있다. 피자 레스토랑 피자힐에서는 테이크 아웃 구매 시 20%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고메 스토어 르 파사쥬에서도 피자힐의 일부 인기 메뉴를 테이크아웃 구매할 수 있다.
환경보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모에기, 델비노, 금룡의 테이크아웃 제품에는 밀짚을 원료로 하는100% 생분해 가능 포장용기를 사용한다. 온달에서는 재사용이 가능한 락앤락 용기에 메뉴를 포장해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