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포천 등 6개 지역 ‘산·학·연·관 지역관광 프로젝트’ 선정

입력 2021-02-18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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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운영비 및 전문가 컨설팅, 판로개척 지원
경북 영양의 야간관광 체험프로그램, 경기 포천의 주민주도형 생활관광 등 6개 지역관광 프로그램이 올해 산·학·연·관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2021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혁신 프로젝트’ 공모에서 이들 6개 지역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혁신 프로젝트’는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과 연구단체, 지자체, 교육기간 등이 제휴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6개 프로젝트를 보면 우선 관광자원 활용에는 경북 영양의 반딧불이 생태공원을 활용한 야간관광 체험프로그램 ‘별볼일 없는 세상!, 별볼일 많은 영양!’, 부산 영도의 해양공간을 활용한 관광상품 ‘Welcome Island’이 선정됐다, 관광상품 관련 사업으로는 강원도 DMZ 관광상품 ‘East of the DMZ:(주한)외국인 대상 동해안·DMZ 평화여행’, 경기 포천의 생활관광·농촌관광 복합형 관광상품 ‘주민주도형 혁신 생활 관광 상품 개발 사업’, 부산 동구의 AR(증강현실)과 관광상품을 접목한 ‘AR미션 관광앱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사업’, 광주광역시의 ‘광주 유니버시티 로컬 크루 프로젝트’ 등이다.

각 사업 별로 7000만 원에서 최대 9000만 원의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받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단의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받는다. 향후 평가를 거쳐 홍보·마케팅을 통한 대외 판로개척 지원도 받는다.

안덕수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선정 프로젝트의 수행을 통해 100여 명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 및 1만2000여 명의 사업수혜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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