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로버츠, 하이틴 로맨스 여주인공처럼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애슐리 로버츠의 발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애슐리 로버츠는 화이트 셔츠와 베이지 니트 조끼를 입고 체크무늬 미니스커트와 핑크 톤의 가죽 부츠를 매치하여 하이틴 로맨스 속 여주인공을 연상시키는 발랄함을 연출했다.
한편, 애슐리 로버츠는 2005년 푸시캣 돌스 싱글 앨범 ‘Don't Cha’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