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태민이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태민은 3일 서울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제55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강남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태민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성실 납세를 통해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태민이 속한 그룹 샤이니는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태민은 3일 서울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제55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강남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태민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성실 납세를 통해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태민이 속한 그룹 샤이니는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