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5-10으로 뒤 진 9회초 SSG의 마지막 공격 때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