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치볼로 몸을 푸는 SSG

입력 2021-03-11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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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SSG 김강민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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