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맹장 수술 후 근황

입력 2021-03-19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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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의 맹장 수술 후 근황이 공개됐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에는 티격티격하면서도 아플 땐 엄마도 필요 없을 만큼 둘이 하나가 되어 1분1초도 떨어지지 않는 쌍둥이 자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있는 재시와 재아의 모습이 담겼다. 재아는 맹장 수술로 병실에 누워 있는 재시 옆을 지키고 있다.

재시는 최근 맹장염(충수염) 수술을 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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