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수업’ 코로나19 백신 이후 어떻게?

입력 2021-03-22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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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되는 tvN ‘미래수업’ 16회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이 만들 2021 시나리오’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 신동준 애널리스트가 강연자로 나서 코로나19 백신 이후의 미래를 예측해 볼 계획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이래로 1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백신이 개발되었고, 접종 후 감염자 수는 빠르게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방송에서는 이러한 장밋빛 전망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최원석 교수는 코로나19 백신을 둘러싼 궁금증을 꼼꼼하게 짚어준다. 백신 접종 당사자로서 접종 후 몸의 반응에 관한 설명을 시작으로, 백신의 종류, 효과, 집단 면역의 중요성, 부작용까지 속 시원히 풀어주는 것. 또한 코로나19 4차 유행 시기를 짚어보는 한편, 과연 언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인지에 대해 의견도 내놓아 현장의 몰입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신동준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 백신과 경제 회복의 연관성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백신의 접종 속도가 올해 경제를 결정할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집단 면역 형성과 경제 회복 시기를 추측해본다. 뿐만 아니라 경기 회복 기대감 속 인플레이션 우려와 대비책을 제시하고, 팬데믹 이후 앞으로 주목할 만한 신산업 분야도 이야기하며 유익함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미래수업’ 은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 대해 우리 시대 석학의 지혜를 듣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모색해보는 월간 기획 강연 프로그램.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우리 시대의 각 분야 석학들이 백신, 교육 등 매달 가장 궁금한 주제로 변화할 우리의 삶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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