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브걸스 출신 은영. 사진출처|SNS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은영(박은영·31)이 5월29일 결혼한다. 지난해 결혼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한 차례 미뤘다. 그는 2011년 4월 브레이브걸스 멤버로 데뷔해 2016년 2월까지 활동했다. 배우 신하균의 외조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은영은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결혼 계획을 발표해 시선을 끌었다. 21일에는 브레이브걸스 원년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영상도 공개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