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 테이, 카리스마 넘치는 변호사

입력 2021-03-23 16: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뮤지컬 배우 테이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드림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블루레인' 프레스콜 행사에서 하이라이트 공연을 시연하고 있다.

'블루레인'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명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선과 악의 경계라는 주제와 친부 살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풀어냈다.

살해 사건 용의자 테오 역은 김산호, 임강성, 임정모가 열연한다. 촉망받는 변호사 루크 역은 테이, 윤형렬, 양지원이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