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수 ‘아쉬움에 타구를 볼 수가 없어’

입력 2021-04-07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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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LG 김현수가 내야 땅볼을 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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