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건창 ‘상대 폭투로 동점’

입력 2021-04-07 2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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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KIA 폭투 때 동점 득점에 성공한 키움 서간창이 웃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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