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부러움을 자아내는 완벽 몸매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켄달 제너의 늘씬한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필라테스 수업을 들으러 온 켄달 제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켄달 제너는 자주색 계열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켄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