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따로 또 같이…옥택연-준호 사극, 우영-찬성 예능 대결

입력 2021-04-1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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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사진제공|JYP 엔터테인먼트

닉쿤은 ‘홍콩 러브 스토리’ 주인공
“올해 안에 2PM 완성체 보여줄 것”
그룹 2PM의 멤버 준호·우영·찬성·닉쿤·준케이·옥택연이 ‘따로 또 같이’ 활동할 준비에 나선다. 준호가 3월 전역해 태국 국적인 닉쿤을 제외한 멤버 모두가 병역을 마치면서 안방극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그룹 완전체로 팬들 앞에 서기 위해 틈틈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들 가운데 옥택연의 활약상이 눈에 띈다. 방영 중인 tvN ‘빈센조’에서 악덕기업 바벨그룹 의 회장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선보였던 반듯한 이미지를 깨고 악역으로까지 영역을 넓혔다는 호평을 얻었다. 닉쿤과 찬성이 최근 특별출연해 드라마 화제몰이와 함께 옥택연에 힘을 보탰다.

이어 준호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올해 가을 방송할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를 연기할 예정이다. 공교롭게도 옥택연이 차기작으로 검토 중인 tvN ‘어사조이뎐’과 비슷한 시기에 편성되면서 멤버 사이의 사극 연기 대결이 성사됐다. 옥택연은 탐관오리를 소탕하는 암행어사로 출연한다.

다른 멤버들도 각기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전역한 우영과 1월 제대한 찬성은 최근까지 SBS ‘런닝맨’,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닉쿤도 주연 영화 ‘홍콩 러브 스토리’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이들은 그룹으로서도 무대에 나서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멤버들은 최근까지 바쁜 일정을 쪼개 음반 회의를 거듭하는 등 완전체 활동에 대한 열의를 드러내고 있다. 옥택연과 찬성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안에 2PM으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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