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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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5월 2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체험형 전시회 ‘더 아트 유 러브’를 진행한다. 페르난도 보테로의 ‘피플 드링킹’, 키스 해링의 ‘무제’ 등 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또 르누아르와 모네의 작품을 활용한 영상 미디어 아트존도 선보인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