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날 영화 ‘미나리’는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특히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