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성 부지사장(오른쪽)과 안병건 학장직무대리가 업무협약서에 사인을 한 후 기념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이날 협약식은 마사회 부산동구지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정태성 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부지사장을 비롯해 안병건 한국폴리텍7대학 부산캠퍼스 학장직무대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부산지역 내 일자리창출을 위한 기술인력 교육 및 양성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양 기관은 지역주민 일자리창출 및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태성 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부지사장은 “앞으로도 부산지역 내 다양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