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연기자 천정하 지병으로 별세

입력 2021-04-2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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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천정하가 2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2세. 28일 방송가와 유족에 따르면 평소 저혈압을 앓고 있었던 천정하는 전날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인은 저혈압 등 신부전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 홍익대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한 천정하는 1990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연극과 영화에 출연했고, 드라마 ‘불새’, ‘비밀의 숲’, ‘경우의 수’를 비롯해 최근 ‘괴물’과 ‘마우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고 유족으로는 남편과 딸이 있다. 발인은 30일 오전 7시, 장지는 벽제장 일산푸른솔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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