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백신접종자 대상 ‘지금 떠나는 해외여행’ 출시

입력 2021-05-06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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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의무 면제 하와이, 스위스, 몰디브, 두바이
안전여행 프로그램 적용, 방역지침 호텔, 식당, 엄선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 송미선)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한 기획상품 ‘지금 떠나는 해외여행’을 내놓았다.

백신접종 완료자는 국내에서 백신접종을 마치고 항체 형성기간 2주가 지난 사람으로 해외에서 입국할 때 국내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된다. 하나투어는 백신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자가격리가 필요없는 하와이, 스위스, 몰디브, 두바이 등의 여행상품을 추천하는 ‘지금 떠나는 해외여행’ 기획전을 6일 선보였다.

하와이는 상품에 따라 1~2일 관광 외 개별 자유일정이 가능하고 몰디브는 ‘몰디브 7일-쉐라톤 풀문리조트’ 등 전일정 리조트식을 포함한 올인크루시브 상품이다. 스위스는 전일 관광일정 혹은 투어텔 등 여행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마련한 ‘안전여행 프로그램’(SAFETY&JOY)을 기획전 상품에 적용했다. 하나투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높은 수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호텔, 식당, 관광지 등을 엄선했다. 식당은 일행 단독 테이블을 제공하며 전용버스는 주기적인 소독과 환기는 물론이고 이용좌석은 50% 이내로 한다. 관광일정은 밀집된 실내 관광지를 지양하고 안전교육을 이수한 가이드가 여행객의 증상 체크 및 여행지의 안전지침과 준수사항을 안내한다.

자유일정 중에도 가이드가 카카오톡 등의 SNS 채널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여행 중 긴급상황 발생시 24시간 해외 긴급 의료지원 서비스(ASSIST CARD)도 제공한다. 여행객은 ‘출발 전 자가진단’, ‘안전여행 기본 체크’ 등 총 32개 항목으로 구성된 안심여행 체크리스트를 통해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취소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으며, 출발일 및 지역 변경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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