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휘민 ‘1위로 들어간다’

입력 2021-05-06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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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2021-2022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부 1,000m 준준결승에서 서휘민(고려대), 심석희(서울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질주하고 있다.

태릉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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