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R18의 후속 모델로 르망 24시간 레이스 복귀

입력 2021-05-06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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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아우디 스포트가 새로운 전기구동 스포츠 프로토타입 모델과 함께 2023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스포트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복귀를 위해 아우디 R18의 후속모델이자 새로운 르망 데이토나 하이브리드(LMDh, Le Mans Daytona Hybrid) 카테고리의 스포츠 프로토타입을 제작 중이다.

아우디의 모터스포츠를 책임지고 있는 율리우스 시바흐는 “새로운 스포츠 프로토타입은 포르쉐와 공유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최근 출시된 아우디 RS e-트론 GT1 만큼이나 진정한 아우디 레이싱카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우디는 “2022년 안에 강도 높은 테스트 프로그램을 거친 후 2023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에 출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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