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 신도현, 비주얼 여신

입력 2021-05-06 14: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신도현이 6일 오후 tvN 새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로 10일 첫 방송 예정.

<사진 제공 = tvN>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