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더 그리핀 재개장 ‘라이브 재즈 나잇’

입력 2021-05-10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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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11층 루프톱 바, 더 그리핀의 재개장에 맞춰 ‘라이브 재즈 나잇’을 28일까지 진행한다.

스코틀랜드 재즈 피아니스트 폴 커비 트리오를 비롯해, 샹송 보컬리스트 미선레타나, 김지석 쿼르텟 등이 이 기간 공연한다. 더 그리핀만의 크리에이티브 칵테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라이브 재즈 공연은 매주 목요일, 금요일에 열리며 1부 오후 7시부터 오후 7시 50분, 2부 오후 8시1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 더 그리핀 바는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문을 열며 이용시간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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