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감성리더십으로 사회변화 이끄는 자평사행부 서승희 총재

입력 2021-05-11 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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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평사행부 서승희 총재

21세기는 여성(Female), 가상(Fiction), 감성(Feeling)의 3F 시대로 불린다. 이런 가운데 특히 여성의 리더십이 강조되고 있다. (사)자평사행부총연합회(총재 서승희)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어머니 마음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행복과 평화에 기여하고 있는 사회단체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사)자평사행부는 가정 행복의 근간인 어머니들의 ‘의식 바꾸기’와 함께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행복한 부자 만들기 운동’을 적극 펼치는 뉴패러다임의 사회단체다.

부드럽고 적극적인 리더십을 앞세워 새로운 일과 가치를 창조하는 서승희 총재는 우리의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마음 속 ‘참나’를 찾을 것을 주문한다. 그는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기에 어머니들이 바뀌지 않으면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어머니가 바뀌면 가정, 사회, 더 나아가 국가가 바뀌는 신선한 변혁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어머니들의 건강과 부를 바탕으로 국민이 보다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든다는 것이 ‘평화롭고 행복한 부자 만들기 운동’이 만들어가는 청사진이다. 이를 위해 서승희 총재부터 발 벗고 나섰다.

개인의 이윤을 추구하지 않고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으로 서승희 총재는 (주)엄마존유황닷컴, (주)엄마존, (주)엄마존닷컴, (주)엄마존우주물, (주)엄마숨우주방 등 건강·힐링 기업을 세워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에도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과학문명의 발달로 현대인들은 편리하고 윤택한 생활을 누리고 있지만 오늘날 생태계 파괴로 인해 메르스에 이어 코로나19 등이 창궐하며 바이러스와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와 부조화의 사회시스템 속에서 서승희 총재는 모두가 희망을 갖고 꿈을 꿀 수 있는 올바른 가치를 실현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질 높은 삶을 추구하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국민건강지수를 높인다는 차원에서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봉황천종삼’의 대중화에도 매진하고 있다. 서 총재는 ‘봉황천종삼’ 종자를 개발한 정황진 봉황천종삼중앙연구소 대표와 함께 이를 국민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계 첫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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