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코리건, 강렬한 태양 아래 섹시美 발산 [포토화보]

입력 2021-05-15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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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코리건, 강렬한 태양 아래 섹시美 발산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조이 코리건의 섹시한 매력이 돋보였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해변가에서 포착된 조이 코리건은 블랙 탱크톱과 데님 숏팬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몸매 라인을 뽐냈다.

한편, 조이 코리건은 관능적인 몸매로 유명세를 얻은 모델이며, 현재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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