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화사한 색감이 돋보이는 ‘뉴튼 릿지 플러스 WP AMPED’ 민트 컬러를 출시했다.

‘뉴튼 릿지’ 시리즈는 출시 때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컬럼비아의 베스트셀러 등산화로 스웨이드 소재의 정통 등산화 디자인과 젊은 감각의 컬러를 더해 2030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컬럼비아 고유의 방습 및 투습 소재기술인 ‘옴니테크’와 효과적인 방수 기능을 갖춘 워터프루프 멤브레인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신어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