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아직 죽지 않았는데’

입력 2021-05-27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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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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