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모친상 “오늘 별세, 11일 발인” [공식입장]

입력 2021-06-09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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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모친상을 당했다.

윤진서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9일 동아닷컴에 “윤진서 씨 모친께서 9일 별세하셨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부고 소식을 전했다.

빈소는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윤진서는 가족들과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11일 치러진다.

윤진서는 201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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