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금강 ‘밀어내기는 안되는데’

입력 2021-06-09 2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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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교체 등판한 NC 최금강이 1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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