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찬 ‘팀 첫 안타는 내가’

입력 2021-06-17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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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삼성 김지찬이 중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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