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에릭, 배우 나혜미 부부가 결혼 4주년을 맞이했다.
홍혜전 사진작가는 인스타그램에 "에릭-혜미 4주년 축하드려요"라며 "촬영내내 너무 사랑스런 혜미. 결혼 후 두 분 다 멋진 연기! 행복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부부의 웨딩화보다. 나혜미는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행복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에릭, 나혜미 부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릭, 나혜미는 5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홍혜전 사진작가는 인스타그램에 "에릭-혜미 4주년 축하드려요"라며 "촬영내내 너무 사랑스런 혜미. 결혼 후 두 분 다 멋진 연기! 행복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부부의 웨딩화보다. 나혜미는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행복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에릭, 나혜미 부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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