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재벌’ ♥박서원 과거 회상

입력 2021-07-04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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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남편 박서원과의 과거를 추억했다.

조수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12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조수애는 독특한 배치의 거울 타일 앞에서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화려한 조명을 배경으로 아들을 안고 실루엣만 보여줬다.

조수애와 박서원 부부는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8년 12월 결혼, 이듬해 5월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때 불화설이 있었지만 아들과 남편의 사진을 공개하며 소문을 일축했다.
조수애의 남편 박서원은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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