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뮤지컬 ‘레드북’ 출연진 음성…차지연만 확진

입력 2021-07-0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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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차지연.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가 출연하는 뮤지컬의 동료 배우들이 관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5일 뮤지컬 ‘레드북’ 측은 “출연 배우와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이날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수 아이비·김세정·SF9 인성 등도 관련 검사를 받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레드북’은 전날 차지연이 코로나19 양성 통보를 받아 뮤지컬 공연을 취소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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