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은성 ‘3루까지 진루하자’

입력 2021-07-05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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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만루 LG 외야 뜬공 때 2루주자 채은성이 태그업 시도해 3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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